'공모주 청약'
공모주 청약을 시작하기로 한 가장 큰 이유!
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단기간에 작지만 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,
소액의 투자금액으로 초보자도 쉽게 시도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.
(극히, 나의 주관적인 의견일 뿐....)
첫 공모주는 2월 말에 공모청약하였던
"케이엔알시스템"
공모청약의 주관증권사는 NH투자증권이었으며, 해당 증권계좌가 있었기 때문에 무난하게 공모청약일에 청약하였다.
청약 방법은 Youtube에서 확인하였다. (광고 아닙니다!)
https://youtu.be/-5aqHI1EFWY?si=Y14kNGvim6NFKabR
('기릿의 주식노트'라는 채널인데... 구독자는 아닙니다... 광고 X)
약 10만 원 정도 청약증거금으로 넣었는데 운 좋게도 1주를 배정받았다.
(이때까지만 해도 1주는 무조건 배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..ㅠㅠ)
공모주 배정 공고일에 배정수량에 해당하는 금액과 수수료(2,000원)를 제외하고 청약증거금은 환불된다.
이렇게 배정받은 1주는 상장일에 개장 후 10분 이내에 매도했었고
소소하지만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. [수익 = 매도금액 - (공모청약금액 + 수수료)]
(공모주 매도를 통해 얻어진 수익을 이렇게 계산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.)
여기서 자신감을 얻고 다음 두 번째 공모주에 도전하였지만
배정된 수량은 0주....... ㅠㅠ
공모주 청약 시 청약증거금(청약신청수량)을 많이 넣어야 배정받을 수 있는 확률이 증가하는 것 같은데..
역시, 공모주 청약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확인하고 있다.
공모주청약에 '스펙?? 호'라는 것도 있는데 이건 나중에 천천히 해보는 것으로... 패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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